안녕하세요.
썬룸과 전원주택입니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마트가자'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는
울 아가들을 데리고 어제 오후 잠깐 마트에 들렸는데요.
아이들을 현혹시키기에 최상의 조건
예쁘게 포장되어진 색색깔의 사탕꽃다발
작은아이는 몰라도 큰아이는 화이트데이의 의미를 알고 있더라구요.
동생에게 화이트데이를 열심히 설명해주며
흥분상태로 사탕을 집어들었죠.
집에 가서 급 포장지가 필요하다는 아이들
저 살짝 기대했어요.
울 아들한테요.
어설프게 포장되어진 사탕들은
다 어린이집 가방안에 들어가더라구요.
오늘 소개 해 드릴 이야기는
양평 장수길 썬룸완공 스토리입니다.
우리가족만의 행복한 보금자리
썬룸과 전원주택
예쁜 울타리가 있는 집
이 울타리를 열고 들어가면
나와 가족들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있죠.
모던한 스타일의 2층 주택과
넒은 정원이 있는 곳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전원생활이라 생각하셨죠.
그러나 생활하시다보니
이것저것 불편한것도 많으며
더 나은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었던 차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을 만나게 되셨답니다.
추운겨울 주택안으로 들러오는
찬기운의 웃풍으로 고생이 많으셨죠.
난방으로는 해결이 되지않으셨고 거기에 어마어마한 난방비
그리하여 공간활용까지 가능한 썬룸 시공을 결정!
썬룸이 자리 할 공간은 정해 놓으셨으나
그공간의 또한 바닥이 문제였습니다.
한번 시공하면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썬룸을 시공하기에는
안전하지도 못할 뿐더러 적절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이레저레 고민이 많으신 고객님
고객님의 고민은 바로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의 고민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은 말이죠.
못해 내는게 없어요.
고객님과의 소통 하에 썬룸바닥이 되어줄
데크작업 부터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택의 웃풍은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전용 단열바로 시공하여
1차적으로 들어오는 찬기운을
썬룸이 보호 해 줌으로써
주택안의 웃풍도 잡아 드려 너무나도 만족해 하셨죠.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
이리봐도 예쁘고 저리봐도 예쁘죠?
'ㄴ'자 구조의 주택앞 공간을
이렇게 활용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드렸답니다.
썬룸의 단짝 친구들
천장의 실링펜과 레일조명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도와주는 예쁜 등까지
시공내내 웃음을 잃지않으신 고객님
그리고 하나 더
썬룸과 주택의 거실을 이어주는
블랙의 자유수납 구조의 폴딩도어
수납위치가 자유롭기에 활용하시기 편리하실거예요.
폴딩도어 활짝열고 있으면 썬룸을 하나로 이어주며
썬룸의 폴딩도어까지 활짝열면
주택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정말이지
재미있는 주택이 탄생하였네요.
블랙의 폴딩도어 멋스럽죠?
오픈한 폴딩도어의 개방감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솔솔 불어올것 같은데요.
조금 더 따뜻해진다면
나른한 오후 따뜻한 햇살과 함께 솔솔 부는 바람을 맞으며
낮잠아니 꿀잠 한번 자보고 싶어지네요.
거실과 썬룸을 맨발로 드나들 수도 있는 편안한 공간
조그마한 러그도 깔아두시면 더 포근할것 같죠.
썬룸이 완공되었으니 썬룸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실까 궁굼해 지네요.
가끔 후기를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이 계세요.
잘 활용하시는 것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솜씨까지 참 대단하신 고객분들 많으시더라구요.
고객분들의 썬룸활용의 후기는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의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울타리 밖
오며 가며 지나가시는 마을 분들이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을 궁금해 하시며 넘어 보실것 같아요.
폴딩도어 활짝 열고
우리 가족의 또다른 공간 썬룸 자랑 해보세요~~
아마도 마을 사랑방이 되지 않을까요?
주택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네요.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으로 보장되어진
가족의 행복과 주택의 가치
썬룸 완공 후
마지막 돌아서는 길
썬룸과 전원주택이 시공한
썬룸을 쓸고 닫으시는 모습이 참으로 정감이 갔는데요.
고객분들의 이러한 모습들이
저희에겐 감사하는 마음과 보람 찬 마음을 갖게 해 준답니다.
썬룸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양평 장수길 썬룸 시공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blog.daum.net/gut-design/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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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썬룸과 전원주택의 유일한 여직원입니다.
네,,,, 알아요! 알아....저 아이엄마인거....
그래도 그렇지!
썬룸과 전원주택 남직원여러분
오늘 화이트데이라는 거 모르시는 건 아니죠?
저 섭섭하려해요.
지금까지 썬룸과 전원주택의 유일한 여직원 아이엄마 워킹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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