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룸과 전원주택] 의왕시 숲속마을 무시무시한 시공현장

안녕하세요.

썬룸과 전원주택입니다.

고백할게 있어요.

저 살짝 바람났었어요.

지금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요.

언제인가 부터  육아도 일도

다 집어 치우고 놀고 싶었거든요.

폭탄 선언 후 돌아보니 바람도 큰 맘 먹고 나야한다는걸 알게 되었죠.

바람났다 돌아온 저를 따뜻하게 맞아준

저의 아가들과 남편

그리고 썬룸과 전원주택의 가족들

여러분 바람은 아무나 피우는게 아니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의왕시 숲속마을입니다.

부쩍 바빠진 썬룸과 전원주택

시공팀분들은 얼굴보기가 쉽지않죠.

얼마전 현장으로 출동하시지 않고 사무실로 출근하신 시공팀

야호~~ 오늘은 혼자가 아니구나! 하고 즐거워했었죠.

그러나 저랑은 놀아주지는 않으시고

사무실 뒷뜰에서 열심히 작업하시는 시공팀

그런데 왜? 여기서 작업하시는거죠?

이번 현장은 아파트 15층의 공간입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데요.

언제나 썬룸과 전원주택은 안전을 최우선시 하기에

상황에 맞춰 작업진행을 하죠.

작업할 공간과 시공 소음을 고려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썬룸과 전원주택 시공팀

미리 작업해 가신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전용 단열바로 썬룸의 프레임이 세워졌죠.

고층에서만 볼수있는 풍경과

잘 어울어져 너무 멋지지 않나요?

위험하고 버려졌던 공간에 썬룸이 시공됨으로써

최상의 나만의 공간이 만들어지걸 상상하니

제가 벌써부터 설레었죠.

그래서 시공하시는 동안 작업사진을 조심히 부탁드렸는데

위험한 현장이라 사진 찍기가 어렵다고 하셔서 많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이렇게 멋진사진을 찍어 보내주시고

썬룸과 전원주택 시공분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의 해도 저물어 갑니다.

일을 마치시고 돌아가시는 길

사진을 찍으시며 뿌듯해 하셨다 하네요.

완공되어 썬룸을 활용하는 고객분들을 보면

더욱 더 보람을 느끼는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입니다.

빠른 시일안에 완공되어진 썬룸모습 들고 다시 찾아 올께요~~~

모두들 기대 만땅하고 기다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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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어제가 부부의 날이었죠.

갑자기 울리는 아이들의 학원 알림메세지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아이들 무료돌봄의 깜짝이벤트!

부부의 날이니 만큼

오랫만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찬스를 주신다고 하네요.

오랫만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빨간 미니스커트를 꺼내 입어 봅니다.

엄마의 변신에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 아이들

때마침 퇴근한 남편도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우훗훗~~

가끔은 이런 이벤트도  좋은것 같네요.

◆썬룸과 전원주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