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만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
썬룸 전문 시공 업체 [썬룸과 전원주택]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현장은 용인 김량장동에 위치한 더불어숲 타운하우스 단지입니다.
▲ 처음 현장 답사시의 모습입니다.
데크 공간이 넓게 나와있으나
아이들의 장난감과 여러 물품들이 외부로 나와있어
데크 공간의 활용도가 많이 떨어졌으며
외부공간이기에 물품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어닝과 목재 지붕 구조물이 너저분해 보여
외관상으로도 좋치 않았지요.
그렇다면 썬룸이 완공된 후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여러 주택들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적으로 멋진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거실 창 앞의 작은 데크 공간부터 오른쪽 공간까지 썬룸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직은 시공 후 정리가 덜 된 상태라 여러 물품들이 어지럽게 놓여있으나
앞으로 수납공간을 늘려 썬룸 내부로 들어간다면
그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공간은 처음부터 실외기가 있었던 공간이였습니다.
고객분께서 실외기가 썬룸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꺼려하시어
지붕을 연장하여 시공해 드림으로써
비가 맞지 않는 또하나의 공간이 탄생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는 땔깜용 목재를 샇아두고 활용하고 있으시네요.
또한 거실 앞 부분과 오른쪽 공간사이에
폴딩도어 중문을 설치하여
각각 개별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게끔 시공되었습니다.
바닥은 데크 위의 카펫타일을 깔아 마감을 하였습니다.
이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시공 되었기에
추후 더러워져 교체를 원하실때도 타일 한장만 교체를 하면되기에
더욱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보일러실이 있었던 곳입니다.
보일러실로 통하는 문이 아주 작게 나있어
그 안쪽 공간을 보일러실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벽을 조금 자라내고 슬라이딩 창을 설치해드림으로써
보일러실 이외의 세탁실로도 활용할 수 있게끔 바뀌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용인 김량장동의 완공 이야기였습니다.
긴글 열심히 봐주시어 감사드리면서
이제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은만큼
저희 썬전도 열심히 뛰어다니는 한해가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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