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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설치] 정확히 기억해야 할 부동산매매 관련 핵심지식

친환경녹색건축 2017. 12. 27. 17:24




[캐노피설치] 정확히 기억해야 할 부동산매매 관련 핵심지식

이제는 나도 부동산 실거래가 똑똑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옛말이 있죠.

해당 주제에 대해 아는 만큼 이해력도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부동산매매에 관한 것도 아는 만큼 보일까요?

오늘은부동산매매에 대해 더 꼼꼼하고 깊이있게 알아봐요!







부동산 실거래가를 보고 싶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사이트에서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여기서 기재된 실거래가는 과거의 거래 정보라는 것을 감안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실거래가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바로 조회 가능하며

각각 지역의 거래가격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시세등락도 포함되어 파악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실거래가는 거래 내역을 기본적으로 제출하시면

그걸 근거하여 하기 때문에 실제적인 거래가격을 그 즉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동산을 사시면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실거래가를 신고절차를 밟아야 하는데요.

이것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정확한 실거래를 국민들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모바일로도 부동산 실거래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이라는 홈페이지에 가시면


국토교통부와 같은 실거래가 관련 내용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부동산매매 문서의 종류(매매예약서, 매매확인서, 매매의향서 등)에 대한 필수 팁 공개!





부동산검인계약서는 부동산 등기 이전으로 인한 검인을 증명하는 일을 합니다.

부동산의 실 거래금액을 써서 부동산 소재지 관할 청장의 검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걸 주의하세요.



그리고 부동산 매매와 상관있는 문서 중 하나로 부동산 매도의향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소유자가 제3자에게 팔겠다는 뜻을 보이기 위한 것으로,

본격적인 계약을 하기 전에 잠정적인 합의를 맺고자 쓰입니다.

자신이 직접 부동산을 매매하기 곤란해 제3자에게 권한을 줬을 시 부동산 매매위임장을 작성해야 돼요.

단 부동산 매매위임장에 거짓이 있다면 위임자가 처벌을 받게 되니 꼭 유의하세요.



다양한 부동산 문서 중 하나인 포기각서는 특정 부동산에 관련된 소유권을 포기한다는 항목이 쓰입니다.

매도인이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매수인에게 넘기기 위해 작성되는 문서 가운데 한 가지입니다.





또한 부동산실거래확인서는 부동산 매매를 나타내는 내용을 포함하는 부동산매매 문서입니다.


잔금 지급날짜나 매수인 및 매도인의 신상명세를 체크할 때 효과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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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항구를 벗어나 항해하라. 당신의 돛에 무역풍을 가득 담고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세계적인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입니다. 오늘도 부동산매매에 대한 정보를 담고

멋지게 항해를 마친 기분이 어떤가요?

내일의 항해를 위해 저 역시도 분발하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