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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룸과 전원주택] 세종시 고운북길 썬룸시공

by 친환경녹색건축 2019. 3. 27.

안녕하세요.

썬룸과 전원주택입니다.



봄이 찾아왔나요?

지난 겨울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네요.

정신없이 지내서 일까요...

제 기억은 겨울잠을 자고 나온 곰 같은 느낌처럼

머리 속이 하얗습니다.

사계절의 시작인 봄이 왔듯이

저도 이젠 저만의 새봄맞이를 해보려 합니다.

정리안된 옷장에서 하나 둘 옷을 꺼내 정리하듯

썬룸과 전원주택의 스토리도 하나씩 꺼내 볼께요.


오늘 꺼내 볼 시공스토리

세종시 고운북길입니다.




핫한 전원주택시장 세종시보다

더 핫한 썬룸과 전원주택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던 이번 겨울이었지만

하얀 눈이 내린 이곳

전원주택의 썬룸의 매력은 사계절을  온전히 쾌적한 환경에서

맞을 수 있다는 거죠.

공간만 허락 한다면 썬룸시공은 가능하지만

전원주택의 썬룸은 최고의 공간이 탄생된다는 거!

요즘 방송에도 많이 나오며

큰 트랜드인 썬룸과 전원주택

핫한 곳에는 언제나 썬룸과 전원주택이 함께 합니다.



이 공간이 썬룸이 시공 되어질 공간입니다.

썬룸의 폴딩도어가 시공되려면 난간대부터 철거해야하죠.

공간의 위치와 상황에 맞춰

난간대를 다시 시공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면 폴딩도어의 개방감으로

위험할 수 있는 고층의 공간의 썬룸이거나

썬룸의 활용에 맞춰 다시 시공이 되어집니다.



난간대 철거는 마무리가 되었고

1차 설계팀이 현장실측 후 설계도면이 작성되었지만

2차로 시공팀이 시공전 한번 더 디테일한 현장체크와

고객분과 소통을 통해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이 시공되어집니다.

직접 시공하시는 걸 보시며

나만의 썬룸활용에 맞춰 소통하여

설계 디자인을 수정하시기도 하시죠.

시공 내내 고객분들 의견에 귀 기울이며

고객분의 나만의 공간을 100%만족으로 시공해 드립니다.



썬룸 시공은 외부환경에 따라 스케줄이 달라지는데요.

눈이나 비오는 날은 안전을 위해 시공을 하지않죠.

미팅이 있던날은

많지는 않지만 눈이 내렸었지요.

오늘은 썬룸과전원주택의 시공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외치는 썬룸과 전원주택

그러하기에 큰 사건 사고 없이

안전시공을 하는 썬룸과 전원주택




자 이제 슬슬 시공에 시동을 걸어볼까요?





블랙프레임이 시공되어집니다.

주택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외부와 연결되어

거실앞 큰 창이있는 공간까지 썬룸이 시공되어지죠.

외부라고만 생각하여 활용하던 공간이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이 시공되어지면

실내와 외부가 하나가 되어

보다 넒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실겁니다.


썬룸과 전원주택의 폴딩도어로

공간을 나눔으로 또 하나의 공간이 탄생되며

폴딩도어의 개방으로 또 하나가 아닌

완전한 하나가 되기도 하지요.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전용 단열바로

썬룸 프레임은 마무리가 되었고

폴딩도어와 유리가 시공되어지고 있는데요.

썬룸전용 단영바는 외부의 찬공기를 차단하며

내부의 열기를 외부로 뺏기지 않는 단열효과가 뛰어나지요.

방수,방음에도 끄덕없이 썬룸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시공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아직 썬룸과 전원주택의 시공팀들은

시공 후  폐기물까지 정리하기위해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썬룸전문업체

썬룸과 전원주택




이렇듯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썬룸과 전원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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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크게 깔깔 웃었던 날입니다.

단짝 친구이자 소꼽친구인 30여년 우정의 친구가

저희 사무실에 놀러왔었죠.

결혼전에는 자주 만나 수다떨고 밥도 먹고  했지만

결혼하고 아이낳아 육아에

쉽게 만나지 못했던 친구였습니다.

저보다 아이를 늦게 낳아 이제야 조금 육아에 해방되어

제가 촌스럽게  좋아하는 박카스를 사들고

점심시간을 빌려 찾아온 친구

대표님께선 친구 사무실이라 어려워하는

제 친구를 위해 점심도 사주시고 편히 놀다 가라며 자리도 피해주셨죠.

썬룸 안  제 책상옆에 앉아 향긋한 커피마시며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고 남편들 흉도 보구요.

아이만 키우던 제가 일하는 모습이 생소하다며 사진도 찍어주고

짦지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친구야 오늘 어땠어?

친구의 사무실 썬룸이라는 공간?

자주 놀러와~~~~



지금까지 썬룸과 전원주택의 유일한 여직원 아이엄마 워킹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