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썬룸과전원주택 전국썬룸시공/썬룸과전원주택 썬룸시공완료

[썬룸과 전원주택] 가평 청평리 한옥썬룸 완공

by 친환경녹색건축 2019. 3. 29.

안녕하세요.

썬룸과전원주택입니다.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들어 보신적 있으세요?

차분한 목소리에 사연과 함께

예전 인기있었던 팝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출근길에 매일 듣는  짦지만

제가 제일 여유로우며 행복한 시간

오늘은 봄을 알리듯 봄꽃봉우리가  쑥스러운듯 피어있어

눈과 귀 모두 행복했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곳은

가평 청평리 한옥썬룸 완공이야기 입니다.



소소한 한옥이  주는 아름다움과

한옥의 품격을 높여주는 썬룸과 전원주택


예쁜 눈꽃이 핀 이곳

중년부부만의 행복의 아지트라고 할까요?

때 아닌 멋진 설경을 선물해 준

2주전 완공되었던 현장이죠.

주거문화의 키워드가

도심이 아닌 전원이 되어버린 요즘

자연을 찾아 건강한 삶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고객님도 퇴직후 자연을 벗 삼아 지내시고 싶으셨죠.

세컨하우스로 지어진 황토한옥

그러나 전원생활의 만족은 채워지지 못했다고 하셨어요.






자연 속 친환경적인 황토와

그윽한 옛스러움이 있는 한옥은 너무나 좋았으나

편리함 속의 자연도 만끽하고 싶으셨죠.

고민끝에 썬룸과 전원주택의 문을 두들이신 고객님



썬룸과 전원주택을 만나시고 고객분의 만족도는 대성공!

세컨하우스 다 보니 썬룸과 전원주택의 시공은

가끔씩 방문하시어 보셨었죠.

드디어 완공되었던 날!

조금 늦게 도착하신 고객님께선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을 보시고는 깜짝 놀라시며

저희 시공분들께 우리집에

무슨 마법을 걸어냐고 하시며 기뻐하셨어요.



주택 앞 공간은 바닥이 고르지 못한 관계로 데크로 시공하여

썬룸공간을 활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이 해드렸습니다.

황토한옥에 데크바닥 한결 따뜻해 보입니다.



맑은공기와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자연에 둘러진

최상의 환경의 황토한옥

그러나  세컨하우스이다 보니 겨울이 되면 

혼자 외로이 추위를 견디다

고객분들이 오면 그때서야 난방을 하였고

얼어있는 황토한옥이라 쉽게 따뜻해지지도 않아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셨다합니다.



시공팀의 최상의 시공기술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

설계팀의 최고의 설계로

금형,압출,도장한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전용 단열바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시공으로 추위의 불편함은 해결되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폴딩도어의 기밀성과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전용 단열바로 시공하여

단열은 물론 방수,방음까지 해결해 드렸답니다.



 사시사철 변화하는 풍경을 액자 삼아

저연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 썬룸과 전원주택


아름다운 풍경이 못내 아쉬워

양쪽 손가락 두개로 액자 만들어 바라보신 적 있으시죠?

감성 돋게 하는 썬룸입니다.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에

같이 시공되는 주름방충망입니다.

선택사양이긴 하지만 썬룸의 필수 조건이기도 하죠.

주름 방충망은 원하는 만큼 열었다 닫았다 할수 있어

원하는 위치만큼 이동하여 사용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접어둘 수 있어 효율적이랍니다.

따뜻해지는 계절이 오니

슬슬 벌레들의 출현에 대비하셔야죠!

블라인드 효과에  미세먼지까지 막아주는 열일하는 친구죠.



다시 찾은 황토한옥의 썬룸

눈이 많이 왔었던 날과 느낌이 또 다른데요.

눈 속에 가려졌던 멋진 외관을 뽐내고 있습니다.



옛것에 새것을 덧입힌다는 것

쉽지않은 조화로 주택의 품격을 높여 준

썬룸과 전원주택


전 사실 한옥과 썬룸의 만남은 상상이 되지않았어요.

시공은 가능하겠지만

둘의 만남이 잘 어울릴까 말이죠.

썬룸 너~~~~

어디까지가 너의 매력인거야!



썬룸의 매력에 푹 빠지신 고객님

아담한 황토한옥에 따뜻한 공간을 채워준 썬룸 덕분에

요즘 더 자주 세컨하우스를 찾으신다합니다.

썬룸 안에서 사계절 자연을 만끽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가평 청평리 한옥썬룸 시공이 궁금하시다면?


http://blog.daum.net/gut-design/1106




건적문의 및 상담을 원하신다면

하단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오랫만에 눈부신 햇살을 받은 오늘

아이들의  등원길

집앞 살짝 피어있는 노오란 개나리를 보며

저의 초등학생 1학년 큰아이가 말합니다.

'엄마, 이 꽃 진달래지?'



'.................'



지금까지 썬룸과 전원주택의 유일한 여직원 아이엄마 워킹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