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썬룸과전원주택 전국썬룸시공/썬룸과전원주택 썬룸시공완료

[썬룸과 전원주택] 광주시 오포읍 수레안길 썬룸시공&완공

by 친환경녹색건축 2019. 4. 2.



안녕하세요.

썬룸과 전원주택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4월 1일 월요일 만우절

오늘 아침  혼자 피식 피식 웃으며 출근하였는데요.

학창시절 생각이 나면서 무슨 장난으로

썬룸과 전원주택의 가족들을 놀려줄까 생각했죠.

월요일 아침이  아이들의 등원이

제일 힘들기에 조금 늦게 사무실에 도착

다들 회의중이셨죠.

조용히 문을 열고 사무실에 들어서는데......

아 진짜! 저 한발 늦었어요.

대표님을 비롯하여 모든 직원분들이 저를 향해

무언가에 당첨이 됬다며 다들 축하한다며 기립박수를 치시는거예요.

아시죠?

저 썬룸과 전원주택의 유일한 여직원이라는거

남자분들께 단독으로 박수 받는 이 기분

얼굴은 홍당무로 변하면서

안 쑥스러운척하며 제 책상으로 걸어갔죠.

아니 그런데 저 뭐 당첨된거예요?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입니다.






이번현장은 작년 가을에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에서

썬룸을 시공하였던 곳이죠.

3층구조의 주택으로 1층 데크 앞 빨간 어닝이 있던 공간

예쁜 카페같은 분위기는 좋았으나

공간활용은 제로



더 높은 효율성으로

공간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킨

썬룸과 전원주택



이 공간 뿐이 아니였죠.



주택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2층 테라스에는

비,눈을 피할 수 있는 썬룸지붕을 시공하였습니다.





얼마가 지났을까요?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안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이 찾아올때 쯤입니다.

다시 고객님께서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을 찾아오셨죠.

3층 목재난간대가 있는 테라스와 그 옆

철재난간대가 있는 공간에

썬룸을 시공하고 싶으시다면서요.







목재난간대를 철거 후 썬룸시공이 진행됩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은 현장

높은 곳을 너무 무서워 해

리프트는 물론 놀이기구도 못 타는 겁쟁이인

전 발가락이 오글오글 거렸죠.

썬룸과 전원주택 시공분들 진짜 대단하십니다.






보통 고층에 위치한  현장은  스카이장비를 이용하여

썬룸의 자재들을 이동하여 시공을 하죠.

이번 오포현장은 스카이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현장

모든 자재들을 사다리를 이용하여

직접 들고  매고 이동하여 시공하였답니다.

언제나 안전 또 안전이 우선입니다.





썬룸과 전원주택의 명품썬룸은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시공분들의 노고와 땀방울로 시공되어지다


곱절이나 힘들고 위험했던 현장

어떠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최선의 다해 시공을 해 주시는

시공팀이 계시기에 저희 썬룸과 전원주택이

명품썬룸으로 거듭날수 있었답니다.







3층 테라스의 썬룸 프레임은 마무리가 되었고,




그 옆 철재 난간대가 있던 공간은

안전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부는 고정창으로

상부는 폴딩도어의 구조로

썬룸 프레임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간활용의 끝장판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


어머나

위에서 내려다 보니 더 무서운데요.

위험하고 활용도 없었던 공간을

썬룸과 전원주택의 안전한 썬룸 시공으로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또 다른 느낌의 뷰는  어떨까요?






오늘도 역시나

언제나 믿고 보는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입니다.

주어진 공간은 많으나

어떻게 활용하냐는 것이 고민이셨던 고객님

고려해야 할 부분도 많고요.

먼저 완공되어 진 1층 데크앞 썬룸에서

지난 겨울을 지내보시고

모든 걸 만족시켜드린 썬룸과 전원주택의

썬룸활용으로 또다시 찾아주시어

3층 테라스썬룸도 완공!



썬룸과 전원주택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리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함정이라

다시 찾아주신 감사함에

더 열심히 시공하였던 현장입니다.

주택의 멋스러운 외관 뿐 아니라 최상의 설계와 시공실력,

썬룸의 우수한 자재들로 당당히 승부하는

최고의 썬룸과 전원주택

항상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습니다!

             

1차 오포읍 수레안길 시공기&완공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blog.daum.net/gut-design/1047


http://blog.daum.net/gut-design/1061



견적문의 및 상담을 원하신다면

하단배너를 클릭해 주세요.

친절한 상담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 점심은 먹었는데요.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배가 고파요.

게다가 따뜻한 햇살에 슬슬 졸리기까지 합니다.

얼마전 8살 큰 딸아이의 당부입니다.

'엄마! 엄마는 이쁘기는 한데  더이상 뚱뚱해지면 안돼!'

이 당부는 뭘까요?

그리고 저 살찌려는 건 아니죠?



지금까지 썬룸과 전원주택의 유일한 여직원 아이엄마 워킹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