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솔우물2길 착공 (무실동)

오늘도 다들 평안 하신지요??

요새 독감이 엄청 유행 이라고 하니

다들 몸관리에 유의 하셔서 건강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그럼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은 원주 무실동 착공 현장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이 주택이 오늘의 현장 이랍니다~^^

운항 관계로 인해 시공 1팀 팀장님께서 오늘 아침 에서야 서울에 도착 하셨답니다

그래서 자제를 오늘 아침 에서야 부랴부랴 싣고 원주로 출발 하였지요 ^^

오자마자 지붕의 높이와 각을 계산 하시는 시공 1팀 팀장님

언제나 자신이 맡은 업무에 열정과 책임감이 넘치신답니다!

이 주택의 경우 기존에 있던 데크 위에 합판으로 바닥 공사를 추가적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바닥에서 올라오는 습기도 잡고~ 타일 마감을 했을 때에도 더욱 깔끔하게 나올 수 있겠지요

시공 회의와 계산을 마치고서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 썬룸이 시공될 것 입니다 ^^

사진 왼쪽편에 보이는 폴딩도어 위쪽부터 시작하여 사진 오른편 끝까지 썬룸이 시공될거에요~

반지붕형으로 말이지요~ ^^

그리고 또 한가지!!

이 부분에는 썬룸 지붕만 시공 하기로 하였답니다~

현장답사 당시에는 이 부분까지 썬룸을 하시길 원하셨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지붕만 하기로 결정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나중에라도 바닥 공사와 폴딩도어를 설치하여

썬룸으로 변신이 가능 하게끔 진행 될거에요~ 앗! 근데 맨 바닥 위에 기둥을 세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 땅을 파서 주춧돌을 심은 후에

그 위로 기둥이 서게되어 아주 튼튼하고 안전하게 시공이 될거랍니다~~ㅎㅎ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전해 드리면서 고객님들이 찾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구트 디자인의 썬룸과 전원주택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