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교동 큰말길 착공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더욱 떨어진다 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오산시 세교동 큰말길 착공현장 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저번에 찾아뵜을때는 바닥공사 이야기를 전해드렸었어요^^
어찌 마무리 되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확인하시지요!!

썬룸이 시공 되는곳은 콘크리트로 그 주변은 데크로 공사가 완료 되었네요.
완공되고 나면 깔끔해지겠죠^^ 고객님과 상의결과 바닥은 노출콘크리트로 마감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일찍 현장에 도착하여 시공2팀과 시공회의를 마치고 팀장님이 바닥 수평을 보고 있으시네요.

이번 고객님의 경우 썬룸안에 냉장고와 세탁기를 넣기를 원하셨어요.
그리하여 기초바닥공사시 설비팀과 상의하여 미리 수도와 전기를 빼 놓았답니다.

또한 벽중간 알미늄바가 세워져 있는곳에 중문이 들어서게 될거에요.
유리를 미스트로 제작하여 완전히 독립된 공간으로 탄생하게 될것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네요.
다시한번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_ _) 감사합니다.